방송인 전현무가 MBN·SBS Plus 신규 예능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스릴러 장르 진행에 도전한다.
오는 7월 12일 밤 10시 첫 방송을 확정 지은 이 프로그램은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반사회적 인격들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쇼다.
프로그램은 실제 제보 사연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타이즈 형식의 재연과 스토리텔러들의 생생한 토크, 전문가 분석을 결합해 기존 범죄 예능과 차별화된 몰입감을 선사한다. 진행을 맡은 전현무는 특유의 흡인력과 예리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인간 심리의 어두운 이면을 짚어낼 예정이다. 제작진은 “단순히 무서운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실화에서 출발한 현실 공포를 통해 강한 몰입감을 선사하고, 사회 곳곳에 존재하는 위험 신호를 함께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15일 공개된 첫 티저 영상은 30초의 짧은 분량임에도 고퀄리티 공포 영화를 연상시키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폭우가 쏟아지는 밤 익숙한 일상 공간 곳곳에 등장하는 의문의 가면 인물과 함께 “그들은 어디에나 있다”, “일상 어디에도 안전한 곳은 없다”라는 문구가 차례로 등장하며 서늘한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감각적인 영상미와 음산한 사운드가 어우러지며 평범한 공간을 공포의 장소로 변화시키는 현실 밀착형 스릴러 예능의 탄생을 예고했다.
사진=MBN·SBS Pl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