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1만원으로 영화 관람부터 스타 감독 및 배우와의 만남, 아름다운 정원에서의 꽃꽂이 체험, 최첨단 XR 기술 체험까지.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가 다채로운 시티투어 버스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을 유혹한다.
2026년 7월 2일 개막하여 12일까지 열리는 제30회 BIFAN을 맞아 부천문화원은 관람객들에게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선 복합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영화제 가는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한다. 이는 부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고 영화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기도록 기획된 특별 프로그램이다.
대망의 시티투어는 오는 7월 4일 오전 10시 부천시청 의회 옆에서 출발하여 오후 4시께 시청 승강장으로 귀환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첫 코스는 오정구 모네정원으로, 여름꽃을 활용한 아름다운 꽃꽂이 체험이 참가자들을 기다린다. 이후 영화제 상영관으로 이동해 뜨거운 기대를 모으는 영화 '소방관'을 관람한다. 특히, 영화 관람 후에는 곽경태 감독과 주연배우 주원이 직접 참석하는 무대인사 행사가 예정되어 있어 팬들의 열광적인 호응이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부천시청 XR 체험장에 들러 첨단 디지털 XR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 기술의 세계를 엿볼 수 있다.
이 모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단돈 1만원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은 이번 시티투어의 '가성비 甲' 포인트를 완성한다. 참가비 1만원에는 모든 체험과 관람이 포함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부천시티투어 기념 볼펜과 색연필 세트가 증정되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천문화원이 기획한 이번 '영화제 가는 시티투어버스'는 제30회 BIFAN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고, 영화와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부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영화제 관람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도 부천의 숨겨진 보석 같은 장소와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해 지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30주년을 맞은 BIFAN이 더욱 특별한 축제로 기억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