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이 12세기 유럽을 흔든 부부의 이혼 스캔들에 몰입한다.
4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 4회는 ‘유럽판 사랑과 전쟁, 이혼 스캔들’ 편으로 진행된다. 백년전쟁을 불러오고 유럽 지도까지 바꾼 부부의 이야기가 다뤄진다. 크리에이터 백진경, 역사학자 임승휘, 이혼 전문 변호사 양나래가 게스트로 함께한다.
MC 장항준, 봉태규, 신아영은 유럽 최고의 금수저 여공작 알리에노르와 왕위 계승자 루이 7세의 파란만장한 스토리에 열띤 반응을 보인다. 장항준은 혼전 계약서 내용을 듣고 "부자들은 무서워서 이혼 못 할 것 같다"라고 언급하는가 하면, 신부의 화려한 취향에 남편 입장에서 솔직한 심정을 표현해 웃음을 유발한다.
부부 불화의 씨앗이 된 사건에 대해서도 가감 없는 의견이 오간다. 장항준은 부부 관계를 흔든 인물의 등장에 남편 편을 들고, 신아영은 질투심에 사로잡힌 루이 7세의 행동에 형사 처벌까지 언급하며 분노를 표한다.
이혼 후 펼쳐지는 전개도 시선을 모은다. 알리에노르의 재혼 상대와 루이 7세의 반격, 그리고 두 사람의 악연이 프랑스와 영국의 백년전쟁으로 이어진 비화가 밝쳐진다.
기록의 빈칸을 채우는 역사 추적 예능 ‘시간추적자 설록’은 4회부터 넷플릭스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본방송은 8월 4일 화요일 밤 10시 30분 SBS Plus에서 방송되며, 넷플릭스에는 본방송 종료 30분 후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