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오랜 기간 영화계에 몸담으며 전문성을 쌓아온 장광수 씨를 신임 사무국장으로 선임하며 ‘영화산업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겠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다. 침체된 영화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그의 등장에 이목이 집중된다.
새롭게 영진위의 수장이 된 장광수 사무국장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한 인재로, 1993년 영진위의 전신인 영화진흥공사에 입사한 이래 무려 30여 년간 영화 외길을 걸어온 '찐 영진위맨'이다. 그는 남양주종합촬영소장, 창작지원팀장, 지원사업본부장 등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치며 한국 영화 산업의 최전선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깊이 있는 전문성을 쌓아왔다. 팬들은 그의 오랜 경력이 현 시대에 가장 필요한 리더십이 될 것이라며 환영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취임 일성에서 장광수 사무국장은 『영화산업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위원회가 영화 영상 종합지원기구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사무국을 안정적으로 끌어나가겠다』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현재 영화계는 콘텐츠 제작 환경 변화와 관객 수요 다변화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는 상황. 이에 장 사무국장의 발언은 단순히 행정적인 변화를 넘어, 한국 영화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어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그의 임기는 단 1년이다. 짧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이 기간 동안, 장광수 사무국장이 어떤 혁신적인 정책과 구체적인 성과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영화계 안팎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그의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현장 밀착형 해법에 대한 기대가 크다.
1년이라는 짧지만 중요한 임기 동안 장광수 신임 사무국장이 그의 오랜 경험과 확고한 포부를 바탕으로 현재 '위기'에 놓인 영화산업을 어떻게 이끌고 영진위를 영화 영상 종합지원기구로 성장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과연 그가 한국 영화의 든든한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지, 팬들의 시선이 그에게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