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와 허영지가 연인의 외도 정황을 마주했을 때 보일 상반된 대처법으로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군다.
오는 7월 12일 일요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반사회적 인격들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이다. 실제 제보를 바탕으로 한 생생한 이야기가 여느 납량 특집을 뛰어넘는 서늘한 긴장감과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1회 방송에서는 배우자의 외도를 의심해 몰래카메라와 녹음기로 아내를 감시하다 법정에 서게 된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된다. 이를 두고 출연진 사이에서 대립이 펼쳐진 가운데 전현무는 "핸드폰을 봤다면 장면을 찍어놓고 차분하게 증거를 수집할 것"이라며 철두철미한 면모를 보인다. 반면 허영지가 "그 자리에서 직접 물을 것 같다"고 답하자, 전현무는 "상대방이 핑계를 찾으니 그러면 안 된다"고 냉철한 분석을 내놓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혼자인 넉살의 현실적인 결혼 생활 소회도 이어진다. 넉살은 결혼의 장점으로 완전히 응원하는 관계를 꼽았으나, 단점을 묻는 질문에는 "나머지 모든 것"이라며 "단점을 말하려면 24시간이 모자란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낸다.
이어 넉살은 가족이 실제로 겪은 충격적인 '묻지 마 폭행' 사건도 털어놓는다. 그는 "셋째 누나가 길에서 한 노숙자에게 갑자기 주먹으로 폭행을 당해 입안을 13바늘이나 꿰맸다"고 고백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다. 출연진을 큰 충격에 빠뜨린 노숙자의 황당한 범행 동기는 본방송에서 밝혀질 예정이다.
제작진 측은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전현무, 규현, 넉살, 허영지가 각자의 경험과 시선으로 사연에 깊이 몰입하며 기존 범죄 예능과는 다른 현실 밀착형 긴장감과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오는 7월 12일 일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