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호프'(HOPE)가 북미 예고편 공개 첫 주 만에 누적 4,38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9월 9일 북미 개봉을 앞둔 영화 '호프'(HOPE)(감독/각본 나홍진, 제작 포지드필름스, 공동 제작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주)웨스트월드, 제공/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북미 배급사 NEON을 통해 공개한 예고편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공개 첫 주 동안 전 소셜 플랫폼에서 총 4,380만 뷰를 기록하며 개봉 전부터 글로벌 영화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주 진행된 뉴욕과 LA 시사회 이후 해외 평단과 관객들의 열띤 반응도 이어지는 중이다. 글로벌 영화 정보 사이트 IMDb 이용자들은 한국 영화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작품이라며 압도적인 액션과 아름다운 코스튬 디자인, 서스펜스의 완벽한 조화를 극찬했다. 영화 리뷰 플랫폼 레터박스(Letterboxd) 이용자들 역시 배우들의 연기와 숨 막히는 전개 속도, 미장센을 짚으며 스펙터클한 아드레날린을 선사한다고 호평했다.
해외 주요 매체 필진의 호평도 잇따른다. 로튼 토마토(Rotten Tomatoes)에서는 액션에 집중된 서사 속 예상치 못한 유쾌한 대사가 백미라는 평가와 함께, 현대적인 서부극에서 액션 스릴러, 공포, SF 서사극으로 쉼 없이 내달린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