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성과 박병은이 서늘한 냉기 속에서 서로를 탐색하는 독대 현장을 연출했다.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극본 김윤영, 연출 조용원, 제작 SLL·레드나인픽쳐스(주))에서 지성은 박해강 역을, 박병은은 이충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6회 방송은 시청률 1위와 함께 OTT 플랫폼 및 화제성 순위 상위권을 기록하며 주말극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했다.
6회에서 박해강은 사라진 장기수선충당금을 추적하다 태산건설 회장 이충원과 대면했다. 이어 유물 사기극을 알고 있던 이충원에게 수족이 되겠다고 선언해 반전을 안겼다.
오는 8월 1일 방송될 7회에서는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실에서 박해강과 이충원이 은밀한 독대를 갖는다. 박해강은 자신만만한 미소로 제안을 건네고, 이충원은 속내를 꿰뚫어 보려는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응수하며 긴장감을 자아낸다.
실제 촬영 현장에서 두 사람은 카메라가 켜지자 미묘한 미소와 차가운 눈빛을 주고받으며 캐릭터에 몰입했다. 카메라가 꺼지면 환한 미소로 서로를 챙기는 훈훈한 모습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제작진 측은 수족이 되겠다는 박해강의 파격 제안을 이충원이 받아들일지가 관전 포인트라며, 두 사람의 밀실 독대가 압도적인 몰입감을 자아낼 것이라고 전했다.
'아파트' 7회는 8월 1일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