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의 건강유지 비법이 화제다.
송해는 27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높은 연세임에도 건강한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 5월 방송된 KBS 2TV '밥상의 신'에 출연한 송해는 자신의 장수 비결로 'BMW'를 꼽아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송해는 "내 건강의 비결은 BMW다. B는 버스이고 M은 메트로 지하철, W는 걷기(WALKING)를 의미한다"며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것이 장수의 비결"이고 말했다.
이어 "밤 10시가 넘어가기 전에는 잠들려고 애 쓴다. 기상은 아침 5~6시 사이, 아침은 7시에서 7시 30분 사이에 꼭 먹으려 한다"며 "주기적으로 아침에 시동을 걸어주면 몸이 처질 게 없다"고 자신의 건강의 비결을 공개했다.
또 송해는 "우거지 국밥은 2천원이면 충분하다"며 즐겨 먹는 우거지를 장수비결로 선정했다.
특히 이날 MC 신동엽은 SNS상에서 화제가 된 송해가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송해가 노약자 석에서 고개를 숙인 채 마치 졸고 있는 듯 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이에 대해 "옆에 있는 사람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던 것"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