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만만' 신영균의 아내가 치과의사였던 남편의 과거를 이야기했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은 영화계 거장 신영균 스페셜이었다. 원로배우신영균의 근황과 제주도 별장에서의 삶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MC 한석준은 신영균의 아내에게 "남편이 치과의사에서 배우를 한다고 했을 때 반대하지 않았느냐"고 질문을 했다.
이에 신영균의 아내는 "가장인 남편이 치과의사로의 삶을 살기를 바랐다. 하지만 (신영균이) 끝까지 연기를 하겠다고 해서 내가 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에는 거실에서도 바깥 풍경이 그대로 내다보이는 전망 좋은 신영균의 대저택도 나왔다. 연기를 하면서 받았던 트로피와 더불어 깔끔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끌었다.
특히 정원에는 식물원을 연상하게 할 만큼 많은 울창한 나무들이 눈의 띄었고, 이에 신영균은 "나무를 원래 좋아한다"며 "원래 있던 나무들이 아니고 직접 심은 것들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