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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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232 프로젝트’ 베일 벗은 신곡과 치열한 생존 경쟁 오디션

김영주 기자
232 프로젝트

유튜브 채널 ‘232 프로젝트’에서 이상민이 7인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치열한 3차 오디션을 진행하며 베테랑 제작자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지난 10일(수) 공개된 영상에서 이상민은 댄서 립제이를 특별 심사 위원으로 초대해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면서도, 모두 합격은 아니라며 서바이벌 특유의 팽팽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232 프로젝트’는 과거 가요계를 휩쓸었던 이상민이 제작자로서 본격적인 재도약을 꿈꾸며 시작한 아이돌 육성 리얼리티 프로젝트다.

개별 심사에서 이상민은 프로듀서로서의 섬세함과 냉철한 분석력을 동시에 뽐냈다. 지난 오디션 당시 발 부상을 당했던 황다인 참가자의 안부를 다정하게 챙기면서도, 무대가 끝난 후에는 단호한 지적과 양면적인 평가를 내렸다. 또한 음향 사고라는 돌발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춤을 이어간 신예원 참가자에게는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면서도, 춤으로 큰 기대를 하기에는 다소 아쉽다는 뼈아픈 피드백을 덧붙였다.

이어 음악에 몰입하는 대신 예쁘게 추는 것에 치중한 정민선 참가자에게는 기존의 습관을 버려야 한다며 날카로운 질문을 던져 눈길을 끌었다. 영상 말미에는 박혜나 참가자가 돌발적으로 무대를 멈추는 상황이 발생해 다음 회차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현재 ‘GENIUS’와 ‘I AIN’T THE ONE’ 두 곡의 작업을 마치고 최적의 멤버를 찾고 있는 이상민의 ‘232 프로젝트’는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유튜브에서 공개된다.

사진=유튜브 '232 프로젝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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