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글로벌 스타 이재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주제가 'DNA'에 참여하며 한국어 가사를 세계에 울려 퍼지게 한다. 그는 멕시코시티 개막식 무대에 올라 K-POP의 위상을 드높일 예정이다.
오늘(11일) FIFA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공식 주제가 'DNA'를 전격 공개했다. 이 곡에는 이재를 비롯해 세계적인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 DJ 거장 데이비드 게타, 힙합 스타 메건 디 스탤리언 등 초호화 아티스트 라인업이 참여해 발표 전부터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기대를 모았다. 이재는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이재는 'DNA' 곡 후반부에서 '또 넘어져도 나 다시 일어나'라는 한국어 가사를 직접 불러 더욱 주목받고 있다. 역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불굴의 의지를 담은 이 가사는 월드컵이라는 전 세계인의 축제에서 K-POP의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달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이재는 지난 4월 1일 기자간담회에서 월드컵 주제가 참여에 대해 긍정적인 언급을 한 바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 바 있다.
FIFA는 'DNA' 공개와 더불어 오는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안드레아 보첼리와 이재가 함께 오를 예정이라고 밝혀 전 세계 축구 팬들과 K-POP 팬들을 동시에 열광시켰다. 이재는 이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통해 전 세계 수많은 팬덤을 형성하며 글로벌 스타덤에 올랐기에, 이번 개막식 무대에서 보여줄 그의 압도적인 퍼포먼스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재의 이번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주제가 참여와 개막식 무대 장식은 단순한 개인의 영광을 넘어 K-POP이 전 세계 대중문화의 주류로 확고히 자리 잡았음을 입증하는 강력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국어 가사가 월드컵 무대를 통해 전 세계인들에게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K-컬처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K-POP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이재의 눈부신 행보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