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진곤이 JDB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JDB엔터테인먼트는 30일 김진곤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매력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07년 SBS 공채 9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진곤은 SBS 웃찾사, KBS 개그콘서트 등 방송 3사를 넘나들며 내공을 쌓았다. 특히 마이파더, 김진곤 씨!, 믿는 우리 새끼 등 다수의 인기 코너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2007년 SBS 신인개그맨 선발대회 금상, 2008년 SBS 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신인상, 2016년 SAF 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방송 3사 코미디 프로그램을 모두 섭렵한 몇 안 되는 코미디언인 그는 현재 KBS 개그콘서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JDB엔터테인먼트와 손잡은 김진곤은 예능, 방송,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활동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한편 JDB엔터테인먼트에는 김대희, 김준호, 유민상, 홍인규, 김민경, 김지민, 홍윤화, 김민기, 박소영, 오나미, 한윤서 등이 소속되어 있다.
사진=JDB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