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KLPGA-E1 1.2억 기부, 짜라위 분짠 '선한 영향력' 빛났다!

고진아 기자

오늘(2026년 7월 13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친환경 에너지 기업 E1이 '제14회 E1 채리티 오픈'을 통해 조성한 1억 2천만원의 자선기금 중 5천만원을 취약 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굿네이버스에 전달하며 우리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팬들의 열띤 응원 속에서 펼쳐진 이번 나눔 행사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굿네이버스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자선기금 전달식에는 KLPGA 김순희 수석부회장, E1 전진만 대외협력실장, 굿네이버스 어정욱 ESG사회공헌협력실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지난 5월 뜨거운 승부 끝에 '제14회 E1 채리티 오픈'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태국 출신의 짜라위 분짠 선수가 직접 참석하여 챔피언의 품격 있는 나눔 의지를 보여주며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짜라위 분짠 선수의 밝은 미소는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만들었다.

이번에 조성된 총 1억 2천만원의 자선기금은 E1이 8천만원, 그리고 KLPGA 선수들이 약 4천만원을 기부하여 마련됐다. 이는 프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넘어 사회적 책임까지 다하는 KLPGA의 아름다운 정신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굿네이버스에 전달된 5천만원은 취약 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KLPGA-E1 1.2억 기부, 짜라위 분짠 '선한 영향력' 빛났다!
[사진=연합뉴스]

KLPGA와 E1의 선한 영향력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KLPGA는 나머지 자선기금으로 위기가정 및 결식아동 지원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연말에는 KLPGA 선수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나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할 예정이다. E1 또한 네이버 해피빈과 손잡고 취약계층 아동 지원 사업을 이어가며,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는 장애인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의 지평을 더욱 넓히고 있다.

KLPGA와 E1은 단순히 스포츠 대회를 넘어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정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이들의 지속적인 나눔이 더 많은 기업과 단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사회 전체에 선한 울림을 확산시키기를 기대한다. 짜라위 분짠 선수를 비롯한 KLPGA 스타들의 빛나는 활약과 함께, 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팬들에게 또 다른 감동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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