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오디오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이 미국의 전설적인 아티스트 존 레전드(John Legend)를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2년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존 레전드는 에미, 그래미, 오스카, 토니상을 모두 석권한 'EGOT' 달성자이자 전 세계 음악 신에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뮤지션이다. 이번 협업은 '음악은 단순한 소리 그 이상'이라는 공통된 믿음 아래, 장인정신과 정밀한 음향 기술을 이어온 브랜드의 사운드 철학을 알리기 위해 성사됐다. 앞으로 두 파트너는 사운드가 문화와 세대를 넘어 사람들을 연결하는 방식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협업을 전개한다.
평소 브랜드의 오랜 유저로 알려진 존 레전드는 "뱅앤올룹슨은 늘 매료되어 왔던 오디오 브랜드"라며 "듣기에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공간에 두고 함께하기에도 아름다운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와 창의성, 품질, 감정적 연결이라는 열정을 공유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니콜라이 웬델보 뱅앤올룹슨 임시 최고경영자 역시 "절제와 솔직한 감정 표현 사이의 균형을 보여주는 존 레전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사운드와 감정이 어우러지는 강력한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향후 2년간 뱅앤올룹슨과 존 레전드는 엄선된 퍼포먼스, 문화적 경험,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다채로운 글로벌 협업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구체적인 계획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