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이 공개 2주 차에도 더욱 뜨거운 인기를 이끌어가는 가운데 현장 비하인드 스틸 15종을 전격 공개했다.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 분)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 분)이 왕(조승우 분)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동궁'은 공개 2주 차에 810만 시청수를 기록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시청 시간 레이스를 펼치며 전 세계 69개국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는 등 열렬한 반응을 얻고 있다.
국내외 시청자들의 반응도 더욱 뜨거워졌다. 국내 시청자들은 영상미와 음향, 색감과 카메라 구도에 대한 극찬과 함께 빠른 전개와 몰입감 높은 스토리에 열광했다. 해외 시청자들 역시 기괴하면서도 정교한 미장센, 고어와 공포 요소의 완벽한 조화, 배우들의 열연을 언급하며 명작 K-공포물이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함께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는 배우들의 열연 모먼트와 반전 매력의 순간이 가득 담겼다. 구천 역의 남주혁은 현실과 귀의 세계를 오가는 고난도 액션 연기 후에도 꼼꼼히 모니터링을 잊지 않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준다. 생강 역의 노윤서 역시 눈에 보이지 않는 소리를 감지하는 캐릭터에 완벽 몰입하는 한편, 카메라 밖에서는 해사한 웃음으로 현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해냈다. 위엄 넘치는 왕 역의 조승우 또한 카메라 뒤편에서 보여주는 반전 미소로 화기애애했던 현장 분위기를 가늠케 한다.
여기에 세자 귀신 역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곽동연과 대비 역을 맡아 왕실을 향한 광기 어린 집착을 연기한 장영남의 폭발적인 호연에도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두 배우의 등장 장면은 매회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비하인드 컷에는 판타지 세계관을 현실감 있게 녹여내기 위해 고군분투한 스태프들의 노력도 포착됐다. 다채로운 세트와 차별화된 VFX 촬영 기법 기량을 발휘하며 상상 속 세계를 실감나게 완성했다.
웰메이드 시리즈로 안팎의 호평을 받는 '동궁'은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