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벌 예능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가 두 번째 시즌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으로 돌아온다.
웨이브(Wavve)는 29일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하며 본격적인 론칭을 알렸다.
국내 최초 이념 서바이벌을 표방했던 시즌1은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진 인물들이 권력과 정치를 형성하는 과정을 조명하며 과몰입을 이끌어냈다. 종영 이후 입소문을 타며 신규 유료가입 견인 1위에 오르는 역주행 신화를 썼고,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예능·교양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새롭게 돌아오는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은 서로 다른 자원을 쥔 참가자들이 생존과 상금을 걸고 거래를 통해 살아남는 사회 실험 서바이벌이다. 이념과 가치관의 충돌을 다룬 지난 방송에 이어 이번에는 거래와 협력, 갈등과 선택을 반복하며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가는 내용으로 확장됐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거대한 테이블에 둘러앉아 서류와 노트북을 펼쳐놓은 참가자들의 모습을 담아냈다. 화이트, 블루, 레드, 블랙 등 서로 다른 옷을 입은 참가자들의 모습과 "자유 거래 구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문구가 새로운 정체성을 드러낸다.
부제 '보이지 않는 손'은 참가자들의 자율적인 거래와 선택 속에서 형성되는 시장 원리가 공동체의 향방을 결정짓는 이번 시즌의 핵심을 의미한다. 생존과 이익 앞에서도 자신의 신념을 지킬 수 있는지 질문을 던지며 치열한 심리전을 예고한다.
제작진은 더욱 정교하고 흥미로운 판을 설계했다며 생존을 두고 벌어지는 끊임없는 거래 속에서 인간의 욕망과 선택이 만들어낼 예측 불허의 전개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은 오는 9월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