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호프>가 세 가지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호프>[감독/각본: 나홍진 | 제작: 포지드필름스 | 공동 제작: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주)웨스트월드 | 제공/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 역 황정민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1 긴장 끝에 터지는 예측 불가한 웃음!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나홍진 감독표 ‘호프식 유머’!


<호프>는 예측 불가한 전개로 관객들을 단숨에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이는 동시에,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절묘하게 배치된 유머로 독특한 리듬감을 완성한다. 정체 모를 이유로 쑥대밭이 된 마을 한복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펼쳐지는 범석 역 황정민과 낙연 역 이상희의 티키타카는 분위기를 환기한다.
여기에 실감 나는 외계인 목격담을 전하는 해술 역 임현식의 장면은 SNS를 뜨겁게 달구는 화제의 명장면이 되고 있다. 이렇듯 장르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나홍진 감독 특유의 연출은 긴장과 웃음을 오가며 관객들을 매료하고 있다. 이에 관객들은 완급 조절과 유머 요소에 뜨거운 호평을 보내고 있다.
#2 시작부터 끝까지 거침없이 내달린다!
몸을 사리지 않는 배우들의 ‘미친 액션’!

<호프>는 기존 한국 영화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독창적인 액션 시퀀스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시네마틱 경험을 선사한다. 자동차 카체이싱부터 말 추격, 총격 액션, 탱크로리 전도 장면까지 다양한 액션 시퀀스는 매 순간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을 자아내며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특히 CG의 도움을 최소화하고 배우들이 대부분 직접 소화한 고난도 액션은 극장에서 더욱 빛을 발하며 눈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전하고 있다. 관객들 사이에서는 속도감 있는 액션과 짜릿한 연출에 대한 극찬이 이어지는 중이다.
#3 입장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이야기
‘입장의 차이’가 완성한 <호프>의 여운!

<호프>는 호포항을 덮친 정체불명의 존재와 맞서는 사람들의 사투를 그리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과 외계인이 가진 각자의 입장에서 비롯된 오해와 충돌을 통해 메시지를 확장한다. 나홍진 감독이 모든 비극의 원인은 퍼스펙티브에 있다고 밝힌 것처럼, 서로의 처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데서 비롯되는 비극을 밀도 있게 담아내며 서사에 힘을 더한다. 강렬한 액션과 스릴을 넘어 끊임없이 생각하게 만드는 깊이 있는 주제 의식은 관객들 사이에서 다양한 해석과 여운을 남기며 흥행 열풍을 이끌고 있다.
올여름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는 <호프>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