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허지웅이 그룹 JYJ 방송 활동 제약에 관해 일침을 가했다.
8월7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JYJ가 음악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지상파 예능에서도 출연이 쉽지 않은 상황에 대해 이야기 했다.
'썰전' 제작진이 이들의 소속사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인터뷰한 내용에 따르면 "현재 JYJ는 지상파 스케줄이 없다. 가끔 사정을 모르는 실무자가 섭외 연락을 했다가 윗선 압박을 들먹이며 섭외를 갑자기 취소한다"고 전했다.
이에 강용석은 "법적인 제지가 아니라 침묵의 카르텔이 아닌가 싶다"라며 사회집단이나 이해집단이 불리한 문제나 현상이 있을 때 구성원들이 침묵하고 외면하는 현상과 같다고 설명했다.
허지웅은 "침묵의 카르텔이면 결국 SM이 해리포터의 볼드모트인 것인가. 말하면 안 되는 것이냐?"며 지적했다.
또한 김구라는 "법적인 다툼이 있을 때 출연을 못하는 게 당연한거다. 방송국 입장에서 봤을 땐 JYJ 3명을 쓰려고 SM의 수많은 식구들을 안 쓸 수는 없다"며 "무역으로 보면 '교역국이 중국을 선택할 것이냐, 대만을 선택할 것이냐'다"라고 말했다.
허지웅 역시 "SM 소속 가수들의 문제일뿐만이 아니라 SM 예능인들까지 뺀다고 하면 방송사에서는 힘이 없다"라고 김구라의 말에 동의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