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 복귀를 앞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을 위해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이 앞으로의 일정을 밝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11일 스타뉴스에 "추성훈이 UFC 복귀 무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미 첫 경기 전까지 방송 분량 촬영을 모두 마쳤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추성훈이 프로그램에 합류하기 전부터 경기 일정이 잡히면 2개월 정도 시간을 달라고 요청했다. 일정이 잡힌 후 우리도 최대한 당겨서 촬영을 진행했고, 부인 야노 시호의 도움으로 얼마 전 마무리 촬영까지 마쳤다. 당분간 촬영을 진행하지 않지만 방송 결방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추성훈은 지난 10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야구 전설 장훈을 만나 이종격투기 복귀에 대한 각오를 굳혔다. 추성훈의 경기 전 실질적인 촬영 분량은 이날 촬영이 마지막으로 이후엔 야노 시호와 추사랑이 추성훈이 운동하는 것을 돕는 모습이 나간다.
한편 추성훈은 9월 20일 일본에서 열리는 'UFC FIGHT NIGHT 52'를 통해 옥타곤에 돌아간다. 추성훈은 2년 8개월 만에 링에 오른다. 그가 부담감을 떨쳐내고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를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