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배우 로빈 윌리엄스(63)의 자살 소식이 전해졌다. 이 가운데 딸 이름의 비밀이 밝혀져 화제다.
로빈 윌리엄스는 11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티뷰론에 있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사망 원인을 질식에 의한 자살로 예상하고 있다.
생전 로빈 윌리엄스는 일본 닌텐도 사의 게임 '젤다의 전설'의 팬이었다. 열혈팬을 자처한 로빈 윌리엄스는 딸이 태어나자 딸 이름을 '젤다'라고 지으며 '젤다의 전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로빈 윌리엄스는 '젤다의 전설' 이외에도 '콜 오브 듀티' 등 다양한 게임을 즐겼다.
로빈 윌리엄스는 숨지기 전 마지막으로 남긴 SNS 메시지에 딸의 생일을 축하하는 글을 남겨 전 세계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로빈 윌리엄스는 지난 1일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젤다 윌리엄스, 생일 축하한다. 25년이 지났지만 나에게 넌 항상 꼬마 숙녀다. 사랑해"라고 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