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아가 자신의 외모를 둘러싼 루머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이지아는 11일 오후 방송된 SBS 토크쇼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항간에 떠돌았던 트랜스젠더설, 남자설 등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지아는 먼저 트랜스젠더설에 대해 "정말 믿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지아는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주목을 받을 당시 한 달 가까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렸는데 과거 사진도 없고 지인들도 별로 없어서 사람들이 내가 성별 바꿔서 지인들이 못 알아볼 것이라는 근거가 일리 있었다"고 답했다.
이지아는 또한 남자설이라는 루머에 대해서는 "그동안 만난 남자가 있었는데요?"라고 센스 있게 응수하기도 했다.
이에 이경규가 "자연미인인가?"라는 질문에는 잠시 망설이며 "사실 날렵하고 높은 코를 갖고 싶어 성형을 했었지만 염증 때문에 제거했다"며 성형을 일부 했음을 인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