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켠이 연예계에 불붙듯 번진 '아이스 버킷 챌린지' 열풍에 일침을 가했다. 그는 곧 자신의 의견을 철회하며 사과글을 게재했지만 이 일을 계기로 실시간 검색어 상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켠의 소신발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과거 자신의 SNS에 여배우 시상식 노출이나 세월호 참사 등 다소 민감할 수 있는 문제를 논하며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표현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의 평소 생활은 어떠할까.
21일 Kstars와 이루어진 전화 인터뷰에서 이켠 측 관계자는 "이켠은 평소 여가시간에도 공원에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가는 등 건전하게 생활한다. 몇달 전에는 해외로 봉사활동도 다녀왔을 만큼 바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그의 트위터에는 공원에서 산책을 하거나 애완견을 데리고 있는 사진이 자주 올라왔다. 또한 지난 11월 약 열흘간 국제구호개발 비영리단체 '굿네이버스'와 과테말라로 봉사활동을 다녀오기도 했다.
관계자는 이어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이켠의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지난주 첫방송이 된 tvN '삼총사' 촬영에 몰입 중이다. 드라마가 약 3개월간 방송 예정이기 때문에 그 동안은 드라마 촬영에만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켠은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음은 인정. 하지만 루게릭병에 관해서는 알고들 하는 건가"라며 "다들 너무 재미삼아 즐기는 것 같다"고 쓴소리를 했고 해당글은 곧 삭제되었다.
이후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하고자 했던 의도와는 다르게 뜻을 잘못 해석한 분들이 많았던 것 같다. 일단 불쾌하게 전해졌다면 먼저 사과의 말을 전한다"라며 일침과 관련해 사과하는 글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