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라마'중심의 셀카가 화제다.
페루 마추픽추 근처에서 자유롭게 거니는 라마를 본 유희열은 멤버들이 아닌 라마 중심의 셀카를 찍었다. 셀카 사진에서 유희열은 눈만 가까스로 나온 것은 물론, 이적과 윤상도 얼굴만 겨우 나왔다. 심지어 첫 번째 셀카 사진에는 윤상 대신, 하얀 라마가 유희열과 이적 사이에 있다. 라마 중심의 구도다.
우연히 기념품 가게에서 라마인형을 운명처럼 만나 열병 같은 사랑에 빠진 유희열은 '에로메스'란 애칭과 함께 라마 인형을 아꼈다. 심지어 페루 여행 일주일 만에 처음으로 들어간 옷가게에서 라마(LLAMA) 티셔츠를 극적으로 마주하며, 유희열과 라마의 사랑은 커졌다.
아니나 다를까, 마추픽추에서 실제 라마를 마주한 유희열은 라마가 도망가기 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윤상 형을 버리고 라마를 먼저 사진에 담은 것이다. 유희열의 '에로메스'에 대한 사랑은 한국에서도 이어져, 유희열의 바쁜 스케줄을 함께 소화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유희열의 애절한 라마 사랑과 함께 페루 여행의 마지막 여정이 그려질 '꽃보다 청춘' 5화는 오는 29일 오후 9시 50분에 방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