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커플' 애쉬튼 커쳐(37)와 밀라 쿠니스(32)가 LA다저스 개막 경기를 관람했다.
커쳐는 7일(한국 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야구장 데이트 사진을 올렸다. 약혼녀 쿠니스와 다저 스타디움에 나란히 앉아 찍은 셀카였다.
다저스 상징인 파란 컬러 상의를 맞춰 입었다. 커쳐의 모자와, 쿠니스의 후드티에 박힌 LA 로고도 다저스 팬임을 확인시켰다.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커쳐와 쿠니스는 입을 한껏 벌리고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영락없는 잉꼬커플의 모습이었다.
커쳐는 사진 아래 "개막 전 경기 승리! 가자 다저스!"는 멘트를 덧붙였다. 팀의 승리를 기원하며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날 다저스는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다저스는 지난 7일, 샌디에이고와의 경기에서 6: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한편 커쳐와 쿠니스는 지난 2012년 열애를 시작했고, 지난해 2월 약혼했다. 9월에는 딸 와이어트 이사벨 커쳐를 얻었다. 2015년 웨딩 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