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루(본명 조성현·32)가 인도네시아 대학교 한국어학과의 발전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22일 이루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루는 지난 18일 인도네시아의 명문대학인 인도네시아대학교(University of Indonesia)에서 미니 콘서트를 개최하고, 이 학교 한국어학과에 발전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루는 해당 학과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을 응원하고 한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도 당부했다.
이루는 이날 학생들이 주축이 돼 열린 '2015 한국 문화의 날' 축제에 초대받아 무대에 올랐으며 '까만안경', '흰눈', '미워요' 등 히트곡을 선보였다. 학교 강당을 가득 메운 인도네시아 학생들은 한국어 노래까지 모두 따라불러 현지에서 이루의 인기를 재확인케 했다고 소속사 한 관계자는 전했다.
이루는 "공연 때마다 감동을 주는 현지 팬분들께 감사하다. 더 좋은 모습 보여 드리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