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성준(25)이 SBS TV 새 월화드라마 '트루 로맨스' 주인공을 맡았다고 소속사인 오앤엔터테인먼트가 4일 밝혔다.
성준은 따뜻한 사람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사람들을 자신의 성공을 위한 수단으로만 대하는 인물인 최준기를 연기한다.
드라마는 최준기가 재벌가 딸이라는 사실을 감춘 채 배경 없이도 자신을 사랑해줄 남자를 찾는 여자 장윤하를 만나면서 겪는 변화를 그린 미스터리 청춘멜로다. 장윤하 역에는 배우 유이(27)가 유력하다.
모델 출신 성준은 2011년 연기를 시작한 이후 tvN '로맨스가 필요해3', KBS 2TV '연애의 발견', SBS TV '하이드 지킬 나' 등에 출연했다.
'트루 로맨스'는 '풍문으로 들었소' 후속으로 다음 달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