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는 배우 박보영이 배우 조정석과 호흡을 맞춘다.
tvN은 '구여친클럽' 후속으로 오는 7월 방송되는 '오 나의 귀신님'의 남녀 주인공으로 박보영과 조정석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2008년 KBS 드라마 '최강칠우'에 특별 출연한 것을 끝으로 스크린에서만 활약했던 박보영은 처녀 귀신에 빙의된 주방보조 '나봉선'역을 맡아 스타셰프 '강선우'역의 조정석와 톡톡 튀는 로맨스 연기를 펼친다.
'오 나의 귀신님'은 소심한 성격 탓에 친구도 없고 구박 덩어리 취급을 받던 나봉선이 우연히 음탕한 처녀귀신 '신순애'에 빙의되면서 강선우와 '달달한'(달콤한) 로맨스를 나누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지난해 인기를 얻었던 tvN드라마 '고교처세왕'의 유제원 감독, 양희승 작가가 다시 만났다.
유제원 감독은 "이런 캐스팅은 연출자에게 깜짝 선물과 같다"며 "좋은 배우들과 함께하게 돼 부담감이 크지만 하얗게 불태우는 마음으로 열심히 촬영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