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 '일밤'의 코너 '복면가왕'이 방송 두 달 만에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부터 방송된 '복면가왕'의 시청률은 10.4%(전국기준)로 전주 7.5%보다 2.9%p 상승했다.
복면을 쓴 채 노래를 불러 승부를 내는 방식으로 서바이벌에 추리 게임을 가미한 이 프로그램은 지난 4월 5일 첫회 6.1%의 시청률로 출발한 이후 5회 8.5%, 6회 9.2%, 7회 9.6%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왔다.
물론 '복면가왕'과 같은 시간대에 방영된 KBS 2TV '해피선데이'의 코너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4.2%로 동시간대 1위로 일요예능 최강자의 자리를 지켰다.
이같은 시청률은 광고시간을 제외한 코너별 시청률로, 광고시간을 포함한 프로그램별 시청률은 KBS 2TV '해피선데이' 13.5%, MBC '일밤' 9.8%, SBS '일요일이 좋다' 7.3%, KBS 1TV '열린 음악회' 4.8% 순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