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TV '위대한 탄생 시즌 2' 준우승자인 배수정이 새 둥지를 틀고 가수로 정식 데뷔한다고 에코글로벌그룹이 13일 밝혔다.
배수정은 배우 다니엘 헤니와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출연한 배우 수현의 소속사인 에코글로벌그룹과 전속 계약을 맺고 오는 22일 자작곡을 발표한다.
영국에서 태어난 배수정은 '위탄 2' 출연 당시 런던정치경제대학 출신 회계사로 미모까지 겸비해 '엄친딸'로 화제였다. 프로그램 출연 후 작곡가그룹 아이코닉사운즈에서 활동하며 에릭남, 김보경, 디아크, 미쓰에이, 씨스타 등의 곡 작업에 참여했다.
소속사는 "작곡가 그룹에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쌓은 배수정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알앤비(R&B) 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말했다.
데뷔를 앞둔 그는 최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