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건이 중국 웹드라마 '노사만상호'(老師晩上好)의 주인공을 맡았다고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가 15일 밝혔다.
'노사만상호'는 고교 교사와 제자가 우연한 사건으로 얽히면서 사사건건 부딪히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동건은 냉정해 보이는 외모에 독설을 서슴지 않는 고등학교 수학 교사 쭈위텅 역을 맡아 최근 상하이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이 드라마는 올 하반기 중국 웹사이트 아이치이에서 독점 방송된다.
앞서 이동건은 한중 합작 영화 '해후'의 촬영을 최근 마쳤다.
소속사는 "이동건이 양국의 문화적 차이에도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중국 제작자들의 러브콜을 한몸에 받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