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 (수)

토트넘 손흥민, 18일 유로파리그 첫 출격 대기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데뷔전을 치른 토트넘의 손흥민(23)이 이제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데뷔전을 준비한다.

손흥민은 18일 오전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리는 2015-2016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예선 1차전 카라바크(아제르바이잔)와 경기에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유로파리그는 UEFA 챔피언스리그보다는 한 단계 낮은 유럽 축구 클럽 대항전으로, 손흥민이 이 무대에서 뛰는 것은 처음이다.

손흥민은 레버쿠젠 시절 2013-2014 시즌부터 2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밟았다. 이번 시즌에도 레버쿠젠은 본선에 진출했지만, 손흥민은 토트넘으로 이적하면서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뛰지 못하게 됐다.

대신 토트넘이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5위를 차지해 유로파리그에 나서면서 손흥민도 생애 처음 유로파리그 무대를 밟게 됐다.

토트넘은 48개 팀이 4팀씩 12개조로 나누어진 조별리그에서 카라바크 외에 AS모나코(프랑스), 안더레흐트(벨기에)와 J조에 속해 있다.

2,3차전은 각각 내달 2일과 23일 AS모나코 및 안더레흐트를 상대로 원정 경기를 갖는다. 11월6일과 27일, 12월11일에도 이들 팀을 상대로 4~6차전을 치른다.

조 2위 이내에 들어야 32강 토너먼트에 들어갈 수 있다.

손흥민은 지난 13일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EPL 데뷔전을 치렀다.

그러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하면서 현지 언론으로부터 '조용한 데뷔전'이었다며 낮은 평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그러나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본선에서 3골을 넣었던 경험을 토대로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유로파리그에서도 대활약을 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Copyrights © KPOPSTAR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파격 실험' 마침표 찍은 KIA, 제리드 데일과 작별… 이제는 '필승 마운드'에 올인1

'파격 실험' 마침표 찍은 KIA, 제리드 데일과 작별… 이제는 '필승 마운드'에 올인1

KBO리그의 뜨거운 순위 경쟁 속에서 KIA 타이거즈가 전격적인 승부수를 던졌다.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아시아 쿼터 야수'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기대를 모았던 제리드 데일과의...

"국경은 장벽이 아니다!" 멕시코에 둥지 튼 이란, 미국을 뒤흔들 파격적인 '국경 출퇴근' 작전

"국경은 장벽이 아니다!" 멕시코에 둥지 튼 이란, 미국을 뒤흔들 파격적인 '국경 출퇴근' 작전

2026 북중미 월드컵이 킥오프 전부터 그라운드 밖에서 뜨거운 드라마를 써 내려가고 있다. 미국이 거부한 이란 대표팀의 베이스캠프를 멕시코가 전격 수용하며, 전 세계 축구팬들 사이...

아시아 골프의 왕좌가 바뀌었다, '철인' 김시우가 증명한 세계 19위의 클래스

아시아 골프의 왕좌가 바뀌었다, '철인' 김시우가 증명한 세계 19위의 클래스

필드 위의 뜨거운 열기가 랭킹으로 증명됐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연일 상한가를 치고 있는 김시우가 마침내 아시아 골프의 '넘버원' 타이틀을 거머쥐며 전 세계 골프 팬들의...

7번의 날카로운 함성, '캡틴' 손흥민이 LA 밤하늘에 남긴 강렬한 투혼

7번의 날카로운 함성, '캡틴' 손흥민이 LA 밤하늘에 남긴 강렬한 투혼

2026 북중미 월드컵의 거대한 막이 오르기 직전, '코리안 타이거' 손흥민이 LA 무대에서 뜨거운 예열을 마쳤다. 비록 마수걸이 득점은 다음으로 미뤄졌지만, 그가 그라운드에 쏟아...

그라운드를 수놓는 뜨거운 승부욕, 클래식 라이벌전부터 미래 스타의 탄생까지

전국을 달구는 야구의 함성과 코트 위 땀방울이 한데 어우러져 스포츠 팬들의 심장을 다시 한번 뛰게 한다. 각 팀의 자존심이 걸린 KBO 리그의 혈투부터 세계를 향해 서브를 날리는...

냅킨 한 장에서 일군 1.5조 원의 제국, '억만장자' 리오넬 메시의 마법 같은 비즈니스

냅킨 한 장에서 일군 1.5조 원의 제국, '억만장자' 리오넬 메시의 마법 같은 비즈니스

축구장 위를 수놓던 마법 같은 발재간이 이제는 거대한 자본의 흐름을 주도한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단순한 스포츠 스타를 넘어 순자산 10억 달러를 돌파한 억만장자 반열에...

비극을 뚫고 피어난 붉은 클레이의 투혼, 마르타 코스튜크가 전한 눈물의 승전보

비극을 뚫고 피어난 붉은 클레이의 투혼, 마르타 코스튜크가 전한 눈물의 승전보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가 우크라이나 테니스 요정 마르타 코스튜크의 뜨거운 투혼으로 물들었다. 고국을 향한 미사일 공격이라는 충격적인 소식 속에서도 코트를 지켜낸 그녀의 강인한 정...

'바둑 퀸' 최정의 압도적 귀환, '천태산배' 파죽의 4연승 질주로 한국 우승 견인

'바둑 퀸' 최정의 압도적 귀환, '천태산배' 파죽의 4연승 질주로 한국 우승 견인

7년 만에 부활한 '여자바둑 삼국지'의 주인공은 역시 '절대 강자' 최정 9단이었다. 한·중·일 정예 기사들이 격돌한 천태산배 무대에서 최정은 중국의 랭킹 1, 2위를 연달아 제압...

entertainment 연예

스포츠

Movie 영화

TV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