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을 위해 클래식 음악을 동화로 풀어낸 라디오 프로그램이 다음 달 선보인다.
KBS 클래식FM(수도권 93.1MHz)은 5부작 '부엉이 아저씨, 음악가 이야기 좀 들려주세요!'를 다음 달 5~9일 오전 10시35분에 방송한다고 2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엉뚱하지만 마음이 따뜻한 부엉이 아저씨와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강아지 또또가 시간을 거슬러 클래식 음악가들을 만나러 가는 내용의 드라마다.
바흐와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의 어린 시절과 주요 일화가 생생한 음향 효과, 클래식 음악과 함께 되살아난다.
KBS는 "부엉이 아저씨와 또또 캐릭터 이미지 작업, 오프닝과 엔딩 주제가 작업, 동영상 예고편 제작 등 어린이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했다"라면서 "또 익숙한 멜로디를 피아노, 리코더, 우쿨렐레 등으로 별도 연주했다"라고 밝혔다.
부엉이 아저씨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크리스토프와 KBS 외화 드라마 '셜록'의 셜록을 소화했던 성우 장민혁 씨가, 강아지 또또는 11세 아역배우 최원석 군이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