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분장의 '길태미'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박혁권이 역할을 바꿔 자신의 분장 담당자에게 길태미 분장을 해줬다.
박혁권은 최근 SBS가 창사 25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동료들과의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해 SBS TV '육룡이 나르샤' 분장 담당자를 길태미로 분장시켰다고 소속사 가족액터스가 2일 밝혔다.
박혁권은 SBS 분장팀 강희웅 실장을 모델로 앉혀놓고 실제 메이크업 아티스트처럼 강 실장의 얼굴에 길태미의 색을 입혔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길태미는 하늘색, 보라색 등 화려한 색깔의 아이섀도와 치켜 올라간 눈꼬리 등 여성적이고 화려한 화장을 자랑하는 고려 최고의 무사다.
박혁권은 앞서 매번 촬영할 때마다 2시간가량 분장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