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중국 드라마 '전기대형'(傳奇大亨)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6일 밝혔다.
중국 메이저 제작사 화책미디어가 투자하는 '전기대형'은 자수성가한 중국 영화계 대부 고연매가 엔터테인먼트 제국을 건설한 일대기를 그린 작품으로, 구혜선은 고연매와 지고지순한 사랑을 나누는 아내 후비위 역을 맡았다.
주인공 고연매는 중국 배우 장한이 연기하며, 대만 배우 진교은과 송일 등도 출연한다.
구혜선은 이날 중국 헝디엔으로 출국해 3개월간 현지에서 드라마 촬영을 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화책미디어가 올해 투자한 드라마 중 가장 규모가 큰 작품"이라며 "막대한 제작비, 탄탄한 스토리, 한국과 함께 중국, 대만, 홍콩을 망라하는 실력파 인기 배우들의 캐스팅 등이 어우러져 세계 시장에서 환영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