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담비가 24일 OtvN '비밀독서단'에 출연해 '독서광'으로서의 면모를 보인다.
'앞날이 불안한 사람들'을 주제로 한 이날 방송에서 손담비는 "확 와 닿은 책이었다"며 김연수 작가의 '청춘의 문장들'을 추천했다.
손담비는 "저도 꿈이 없었다. 심지어 데뷔도 늦었다. 20대의 4년을 연습생활만 했는데 어두웠지만 기초가 된 시간이었고 그 시간이 쌓여서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고 방황하는 청춘들을 위한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밀독서단'을 재밌게 보고 있다는 평을 남긴 바 있으며 이날 출연도 자진했다고 OtvN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