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제훈이 미술전 '풍경으로 보는 인상주의'에 재능기부를 통해 오디오 가이드로 참여했다고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가 18일 밝혔다.
오는 19일부터 내년 4월3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는 '풍경으로 보는 인상주의'는 독일 발라프 리하르츠 미술관이 소장한 인상주의 풍경화를 소개한다. 마네, 모네, 르누아르, 세잔, 반 고흐, 고갱, 쇠라, 시냑 등 인상주의 대표 화가 40여명의 작품을 볼 수 있다.
이제훈은 "오디오 가이드 녹음은 처음이어서 시작은 조금 낯설었지만 인상주의 미술에 대해 많이 배우고, 전시되는 작품들이 만들어진 배경과 작가의 의도 등을 관람객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릴 수 있어서 흥미로운 작업이었다"고 말했다.
소속사는 "이제훈 특유의 부드럽고도 진중한 목소리로 관람객들의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제훈은 내년 1월22일 시작하는 tvN 1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시그널'에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