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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리버풀 FC와 세 번째 파트너십 체결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코리아(이하 아디다스)가 리버풀 FC와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오는 8월 1일(금)부터 아디다스와 리버풀 FC가 세 번째 파트너십을 시작한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아디다스는 남성, 여성팀 및 유소년 아카데미 팀, 리버풀 FC 코칭스태프들에게 경기 유니폼, 트레이닝복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디다스와 리버풀 FC는 1985-1996년, 2006-2012년 두 번의 파트너십을 통해 리그 3회 우승 및 컵 대회 11회 우승을 달성하는 등 리버풀 FC의 가장 뜨거웠던 전성기를 함께했다. 특히 그 당시 리버풀 FC 저지는 전 세계 팬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디자인 중 하나로 손꼽혀왔다. 다가오는 25/26 시즌, 아디다스와 리버풀 FC가 재회해 또 한번의 역사적인 순간을 그려갈 예정이다.

리버풀 FC는 본거지인 영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유서가 깊고 유명한 축구 클럽으로 19번의 리그 타이틀과 수많은 우승컵 보유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리버풀 FC의 남성팀이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달리며, UEFA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은 시점에 체결됐다. 여성팀도 최상위 리그에서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안정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것이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리버풀 FC CEO 빌리 호건(Billy Hogan)은 "아디다스를 다시 가족으로 맞이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과거 환상적인 파트너십으로 성공을 거두며, 가장 사랑받은 저지들을 만들었다. 지금이 다시 한 번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는 완벽한 시기"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아디다스 CEO 비요른 굴덴(Bjørn Gulden) 역시 "세계 축구 클럽 중 가장 크고 상징적인 리버풀 FC와 다시 팀을 이루게 돼 영광이다. 최고의 디자인으로 평가받았던 과거 저지들을 재현하는 동시에 팬들을 위한 새로운 제품을 개발할 것"이라며 "리버풀 FC 선수들과의 관계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 저지, 트레이닝복 등 25/26 시즌의 첫 번째 키트 디자인은 2025년 8월 1일 공개 예정으로 아디다스와 리버풀 FC의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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