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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거>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4위, 시청자 호평 쏟아진 총기 재난 액션 스릴러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트리거>​가 뜨거운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가 지난 25일(금) 뜨거운 관심 속에 공개됐다. 공개 직후 국내외에서는 열띤 반응이 쏟아졌다. 7월 30일(수) 넷플릭스 투둠(Tudum)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트리거>는 공개 3일 만에 2,900,000 시청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4위에 올랐다. 여기에 공개 직후부터 오늘까지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 세계 20개국 TOP 10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해외 언론에서는​​​ ​"상상에 기반한 이 시나리오는, 사회적 혼란을 막기 위한 해답이 분노로 가득한 사람들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데 있다는 걸 일러준다"(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라며 호평을 전했고, 시청자들 역시 "너무 재미있음. 잠을 잘 수가 없음"(유튜브 @행**) "10화까지 한 번에 밤 새서 봄"(유튜브 @ill*********)​​​ ​"총을 총으로 저지하는 액션만 있는 게 아니라서 <트리거> 액션 볼 때마다 입 찢어짐"(X @gg******) "3화 엔딩 대사, 연출 미쳤네. 딜레마에 빠진 김남길 표정 연기 압권"​(X @be****) "카체이싱 장면 미쳤어. 스릴감과 몰입감이 장난 아님"(@no**********) "문백 총 드는 게 너무 좋음. 특히 두 개 동시에 들 때"(X @ox****) 등의 반응을 보이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총기가 불법인 대한민국에서 택배를 통해 총기가 배달된다는 신선한 설정은 시작부터 호기심을 높였고, 총을 드는 인물들의 이야기는 극적 긴장감을 배가했다. 여기에 불법 총기 사건에 배후가 있음을 짐작하고 이를 좇는 이도(김남길 분)의 활약, 문백(김영광 분)이 불러온 짜릿한 반전은 흡인력을 더했다.

무엇보다 김남길, 김영광이 선보인 호연은 국내외 시청자들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정의를 지키기 위해 다시 총을 든 경찰 '이도'를 연기한 김남길은 캐릭터의 복잡한 심리를 담아낸 세밀한 감정 연기와 절제된 액션으로 극의 중심을 잡았다. 김영광은 무기 브로커 세계의 핵심 인물인 '문백'의 이중성을 입체적으로 그리며 극적 텐션을 높였다. 공조에서 대립으로 이어지는 이도와 문백의 독특한 관계성 또한 마지막까지 눈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했다. 그뿐만 아니라 박훈, 길해연, 김원해, 우지현, 이석 등 '총을 든 사람들'의 에피소드를 그려낸 배우들의 열연은 완성도에 방점을 찍었다.

이날 공개된 미공개 스틸은 <트리거>​의 명장면을 다시금 상기시킨다. 사진 속 김남길은 분노와 혼란으로 가득한 이도의 감정을 눈빛에 오롯이 담아냈고, 김영광은 화려한 비주얼과 위압감 있는 모습으로 임팩트를 남겼다. 극의 긴장감을 확실하게 살린 박훈, 길해연, 김원해는 단 한 컷에서도 인물의 응축된 감정을 확실하게 드러내 눈길을 끈다. 

연기 포텐이 터진 현장 비하인드 스틸도 흥미롭다. 극강의 시너지를 보여준 김남길과 김영광은 매 신마다 모니터링에 집중하며 캐릭터를 완성해 나갔다. 카체이싱부터 맨몸 액션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한 두 사람.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을 이어가다가도 캐릭터에 몰입한 순간 180도 달라지는 온, 오프 확실한 모습 또한 설렘을 자아낸다.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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