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꽃 파이터즈가 포기하지 않는 투혼으로 독립리그 대표팀을 상대로 극적인 동점을 만들어냈다.
1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18화에서는 경기 초반 위기를 딛고 반전을 이끈 파이터즈의 활약이 펼쳐졌다.
경기는 가수 에일리의 애국가 제창으로 시작됐다. 파이터즈 선발투수 유희관은 1회 초 3실점하며 흔들렸지만, 침착하게 위기를 막아내며 추가 실점은 허용하지 않았다. 독립리그 대표팀 선발 최종완 역시 볼넷으로 위기를 맞았고, 박용택의 적시타와 최수현의 홈 쇄도로 파이터즈는 2점을 만회했다.
이후에도 치열한 공방은 계속됐다. 3회까지 접전을 이어간 파이터즈는 4회 말 이대호의 안타와 정의윤의 번트, 이어진 정성훈의 희생플라이로 마침내 3:3 동점을 만들었다. 특히 '거포' 이대호가 과감한 주루 플레이로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방송 직후 반응도 뜨거웠다. 동시 접속자 수는 11분 만에 10만 명을 돌파했고, 최고 22만 7천 명까지 치솟았다. 시청자들은 "박용택은 역시 캡틴", "유희관 위기를 잘 막았다", "이대호의 폭풍 주루 대박"이라며 실시간으로 열띤 호응을 보냈다.
다음 주 방송에서는 파이터즈와 독립리그 대표팀의 두 번째 맞대결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오는 9월 14일 인천 문학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아홉 번째 직관 경기는 대통령기 우승팀 부산과학기술대학교와의 맞대결로, 티켓은 9월 10일 예스24를 통해 오픈된다.
불꽃 파이터즈의 진심 어린 승부는 오는 9월 8일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StudioC1_officia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