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도 국내 최고 K팝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제2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5 KGMA)가 오는 11월 14~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되며, 1차 라인업으로 보이넥스트도어, 스트레이 키즈, 아이브, 에이티즈, 키스오브라이프, 피프티피프티가 확정됐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늘만 아이 러브 유'로 막강한 음원 파워를 자랑하고, 일본 싱글로 오리콘 차트도 휩쓸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빌보드 200' 7연속 1위와 정규 4집 '카르마' 300만 장 판매라는 기록으로 최정상 K팝 아티스트의 입지를 보여주고 있다.
아이브는 미니 4집 'XOXZ'와 롤라팔루자 2년 연속 무대를 통해 독보적 존재감을, 에이티즈는 북미 투어와 빌보드 '핫 100' 진입으로 스타디움 아티스트로 거듭났다. 키스오브라이프는 '립스 힙스 키스'로 QQ뮤직 한국 차트 1위, 피프티피프티는 '푸키'로 음원 역주행 등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KGMA는 K팝, 밴드, 트롯 등 한 해 동안 팬들의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축제다. 14일과 15일 각각 레드벨벳 아이린과 키스오브라이프 나띠가 MC를 맡고, 배우 남지현도 두 날 연속 진행을 책임진다.
주최는 일간스포츠, 공동 주관은 KGMA 조직위원회·크리에이터링·디오디이며, 음원·음반 데이터는 한터차트, 지니뮤직, 플로, 벅스가 제공된다. 팬 투표는 팬캐스트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진=KGMA 조직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