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이준영이 일본 영화 '도쿄택시(TOKYOタクシー)'를 통해 아오이 유우와 선남선녀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16일 공개된 영화 비하인드 포토에는 오래된 댄스홀을 배경으로 함께 춤을 추는 이준영과 아오이 유우의 모습이 담겨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준영은 촬영에 앞서 완벽한 장면을 위해 댄스 연습을 진행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 야마다 요지 감독의 "아오이 유우와 키스신도 있다"는 농담에 부끄러워하면서도, 촬영이 시작되자 곧바로 진지하게 돌변하여 최고의 장면을 만들어냈다는 후문이다.
'도쿄택시'는 야마다 요지 감독의 91번째 작품으로, 프랑스 영화 '파리택시'를 원작으로 한다. 시대의 흐름 속에서 변해가는 도쿄를 배경으로 인생의 회한과 화해, 기적 같은 순간을 그린 휴먼 드라마로, 기무라 타쿠야, 바이쇼 치에코, 아오이 유우 등 일본 톱스타들이 출연한다. 이준영은 극 중 주인공 스미레(바이쇼 치에코 분)의 젊은 시절 첫사랑 '김영기' 역을 맡아, 젊은 스미레를 연기한 아오이 유우와 깊은 감정선으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준영의 일본 영화 데뷔작인 '도쿄택시'는 오는 11월 21일 일본 전국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이준영은 11월 1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앙코르 팬미팅을 개최하여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2025 ''TOKYO TAXI'' Film Partn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