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가 27화에서 불꽃 파이터즈의 2025시즌 두 번째 패배 소식을 전했다. 어제(3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번 경기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연천미라클에게 4대3으로 아쉽게 역전패했다.
이날 경기는 4회 말까지 양 팀 모두 득점 없이 팽팽한 투수전으로 전개됐다. 파이터즈는 유희관, 연천미라클은 진현우와 최종완이 마운드를 지키며 서로의 공격을 막아섰다. 7회 초까지 0의 균형이 이어지던 경기는 7회 말 파이터즈 타선이 폭발하며 분위기가 반전됐다. 최수현의 출루와 정근우의 적시타, 임상우의 안타, 박용택의 희생플라이, 그리고 이대호의 안타까지 이어지며 파이터즈는 단숨에 3대0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이변이 잦은 후반, 8회 초에서 승부가 뒤집혔다. 이대은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신재영이 임태윤에게 볼넷을 허용한 후, 황상준에게 역전 만루 홈런을 맞으며 3대4로 리드를 빼앗겼다. 9회 말, 파이터즈는 정근우와 임상우의 연속 출루로 역전 기회를 만들었으나, 연천미라클의 투수진을 뚫지 못하고 최종적으로 4대3 패배를 기록했다.
이번 27화는 최초 공개 19분 만에 동시 접속자 수 10만 명, 최고 동시 시청자 수 19만 5천 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시청자들은 선수들의 투혼과 경기의 명장면에 열광하며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불꽃 파이터즈는 오는 11월 10일(월)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장충고등학교 야구부와의 경기를 통해 패배의 충격을 딛고 반격을 노린다. 또한, 시즌 마지막 직관 경기로 11월 9일(일) 오후 2시 잠실야구장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우승팀인 부산과학기술대학교와 맞붙으며, 티켓 예매는 11월 5일(수) 오후 2시 yes24에서 진행된다.
사진=스튜디오C1 '불꽃야구' 27화 캡처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