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무준이 청춘물부터 사극, 글로벌 드라마까지 섭렵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는 가운데, 오늘(12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에 합류하며 또 한 번의 변신을 예고했다.
김무준은 JTBC '알고있지만,', KBS2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를 통해 현실적인 청춘 서사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MBC '연인'에서는 '소현세자' 역으로 묵직한 카리스마와 절제된 감정 표현으로 '감정의 결을 빚는 배우'라는 호평과 함께 2023 MBC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 일본 TBS '블랙페앙 시즌2'와 '캐스터'를 통해 글로벌 시장까지 진출, 언어의 벽을 넘어 미묘한 감정선을 표현하며 '글로벌 루키' 닉네임과 함께 일본 팬층을 확보했다. 또한 KBS Joy '오늘도 지송합니다'에서는 훈훈한 연하남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서는 성장하는 유튜버로 변신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이번 '키스는 괜히 해서!'에서는 고다림(안은진 분)의 20년 지기 남사친 '김선우' 역을 맡아 다림과의 관계 속에서 미묘한 감정의 균열을 경험하는 인물로 등장한다. '가짜 남편'이라는 독특한 서사를 통해 현실과 감정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층적인 연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무준이 출연하는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는 오늘(12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사진=9아토엔터테인먼트, TBS '블랙페앙 시즌2',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스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