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DRAGON(지드래곤)의 음원이 활용된 제20회 부산불꽃축제가 지난 15일 광안리해수욕장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드래곤의 음악이 축제의 오프닝을 장식하며 부산을 넘어 아시아 전역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후 7시에 막이 오른 불꽃쇼는 지드래곤 앨범 '위버맨쉬(Übermensch)'의 오리지널 음원에 맞춰 진행됐다. 117만 명의 인파가 운집한 광안리 밤바다 위로 약 9만 발의 불꽃이 터져 오르며 장관을 연출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슬래시비슬래시'가 공동 개발한 '홀로그램 글래스'는 불꽃을 더욱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엔터테크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지드래곤의 음원 참여는 APEC 정상회의 이후 도시 브랜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부산 축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의 매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이다.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