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성 보컬 듀오 2F(신용재, 김원주)가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이프 온리(2F ONLY)'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났다. 이번 콘서트는 2F로서는 4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공연으로, 개최 소식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무대 위 2F는 지난달 30일 발매한 신곡 '너 없이 너에게'를 비롯해 '2020년 11월 어느 가을 밤', '늦은 말' 등 2F의 사랑받은 곡들을 선보였다. 또한 포맨 시절 히트곡인 '안녕 나야', '못해', '살다가 한번쯤' 등 다채로운 곡들로 독보적인 음색과 탄탄한 라이브를 자랑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아직 발매되지 않은 신곡 '내 모든 곳에' 무대를 최초로 공개해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신용재는 브루노 마스와 레이디 가가의 '다이 위드 어 스마일(Die With a Smile)' 커버를, 김원주는 정준일의 '안아줘' 커버 무대를 각각 선보이며 개성과 역량이 돋보이는 솔로 무대도 이어갔다. 이들은 깊고 진한 울림을 선사하며 대한민국 대표 '명품 듀오'의 진가를 입증했다.
2F는 소속사 셋더스테이지를 통해 "이틀 간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 준비한 공연이 좋은 선물이 되었기를 바란다. 따뜻한 연말 되시길 바란다"며 성료 소감을 전했다.
사진=셋더스테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