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명수(엘)와 골든차일드 출신 배우 최보민이 필리핀 관광청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김명수와 최보민은 필리핀 관광청 산하 관광진흥위원회(Tourism Promotions Board of the Philippines, TPB)의 한국 대상 신규 관광 홍보대사로 공식 임명돼 지난 12월 14일 필리핀 현지 위촉식에서 위촉장을 받았다. 이는 한국과 필리핀의 관광 교류를 강화하고 한국인들의 필리핀 방문 관심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두 사람의 글로벌 인기를 재차 증명했다.
두 사람은 홍보대사 임명 직후 팜팡가 클락의 베벌리 플레이스 골프 클럽에서 골프 라운딩을 진행하며 필리핀의 웰니스 및 럭셔리 관광 매력을 강조했다. 다음 날에는 푸마(PUMA) 클락 하프 마라톤에 참여, 최보민은 현지 팬들과 5km 러닝을 소화했고 김명수는 시아르가오 방문 및 인피니트 멤버 초청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김명수는 인피니트 활동을 병행하며 여러 차례 필리핀을 방문, 현지 팬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필리핀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최보민 역시 올해 현지 드라마 '뷰티 엠파이어(Beauty Empire)'에 출연해 필리핀에서 '차세대 한류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은 관광지 투어, 디지털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 행사를 통해 해변, 도심 관광지, 웰니스 휴양지 등 필리핀의 다채로운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한국인 관광객들이 필리핀에서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도록 장려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루크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