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러블리즈가 지난 12월 19일 오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 출연해 연말에 걸맞은 화려한 공연으로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았다. 이날 무대에는 미리 정해진 스케줄로 불참한 멤버 진을 제외한 이수정,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케이, 류수정, 정예인 일곱 멤버가 함께했다.
러블리즈의 등장에 앞서 후배 그룹 힛지스와 베이비돈크라이가 이들의 히트곡 'Ah-Choo' 커버 무대를 선보여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후 러블리즈는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순백의 여신 같은 자태로 등장해 시선을 압도했다. 완벽한 군무와 맑고 청량한 음색, 가창력을 뽐내며 현장은 물론 안방까지 뜨겁게 달궜으며, 팬들의 열띤 응원과 떼창 속에서 '믿고 듣고 보는 그룹'의 진가를 증명했다.
러블리즈는 연말 축제에 어울리는 겨울 대표 시즌송 '종소리' 무대까지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을 더욱 열광케 했다. 비주얼, 라이브, 퍼포먼스 삼박자가 완벽한 공연으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는 평가다. 한편 러블리즈 멤버들은 현재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지애는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 서지수는 게임 스트리머, 이미주는 AOMG 합류와 유튜브 '그냥 이미주' 등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케이는 뮤지컬 '데스노트'로, 류수정은 새 앨범 '멜티드 러브'와 단독 콘서트로, 정예인은 솔로 미니 앨범 '룸'을 통해 성장과 역량을 증명하고 있다.
사진='2025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