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주헌(JOOHONEY)이 스킨케어 브랜드 실큐어스(SILCUS)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실큐어스는 지난 26일 주헌과 함께한 첫 화보를 공개하며 모델 기용 소식을 공식화했다.
타로 카드를 모티브로 한 이번 화보는 낮의 콘셉트인 'XIX - THE SUN'과 밤의 콘셉트인 'XVIII - THE MOON'이라는 두 가지 세계관으로 구성됐다. 평소 결 고운 피부로 '꿀피부'라 불리는 주헌은 화보를 통해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 표현을 선보이며 브랜드의 캐치프레이즈인 '피부에 걸치는 실크 베일'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특히 주헌은 물 위에 엎드린 포즈로 깊이 있는 눈빛을 발산하는 낮의 무습부터, 달과 함께 어우러진 매혹적인 카리스마의 밤의 모습까지 극과 극의 콘셉트를 유려하게 오가며 감탄을 자아냈다. 맑고 투명한 피부 위로 흐르는 자연스러운 광채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미학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브랜드 측은 주헌을 모델로 선정한 이유로 최근 발매한 솔로 앨범 '광(光)'의 테마이자 브랜드의 핵심 키워드인 '빛'을 상징하는 존재라는 점을 꼽았다. 더불어 팬덤과 주변인을 아끼는 그의 따뜻한 성품 역시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최근 약 2년 8개월 만에 미니 2집으로 컴백해 활약 중인 주헌은 이번 화보를 기점으로 실큐어스 모델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글로벌 아이돌의 영향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사진=실큐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