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대표 한현옥)가 국가유산청(청장 허민)과 협업해 선보인 두 번째 프로젝트 '왕실 에디션'이 출시 직후 가파른 판매 상승세를 기록하며 뷰티 시장의 전통 미학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클리오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3월 '올영세일'에서 색조 브랜드 전체 1위를 기록하며 전 품목에 걸친 고른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기존 주력인 베이스 카테고리는 물론 아이와 립 카테고리까지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조선 왕실 유산을 세련되게 재해석한 디자인이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판매 증진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통 채널에서의 반응도 뜨겁다. 지난 3월 2일 기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는 협업 제품들이 메이크업 부문 판매 랭킹 1위부터 3위까지 나란히 휩쓸었다. 같은 날 진행된 '올영세일 라이브 방송'에서는 당초 목표 대비 240%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하며 브랜드 성장을 견인했다.
클리오는 국가유산의 가치를 제품에 깊이 있게 담아낸 진심이 소비자들에게 통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전략적 협력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클리오는 유통 채널 다변화를 통한 점유율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 패션 플랫폼 W컨셉에 클리오, 페리페라, 구달 등 주요 브랜드를 모두 입점시켰으며, 아트박스 내 페리페라 신규 입점 등 타깃 고객층에 최적화된 온·오프라인 접점을 적극 넓혀가고 있다. 클리오는 이러한 탄탄한 유통 경쟁력을 바탕으로 K-뷰티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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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X국가유산청 ‘왕실 에디션’ 돌풍… 올영세일 색조 부문 1위 석권
Kstar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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