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유니스(UNIS)가 데뷔 2주년을 맞아 지난 여정을 돌아보며 팬들을 향한 깊은 감사를 전했다. 2024년 3월 27일 'WE UNIS'로 데뷔한 유니스는 12개의 트로피 석권, 매 앨범 커리어 하이 경신, 첫 미주 투어 성공 등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Q. 데뷔 2주년 소감과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멤버들은 입을 모아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벅찬 소회를 밝혔다. 진현주는 애착곡 'SWICY'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던 순간을, 젤리당카는 고향인 필리핀 방문 당시 팬들의 뜨거운 환대를 잊지 못할 기억으로 꼽았다. 막내 임서원은 "지난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며 함께 고생한 멤버들과 팬덤 '에버애프터'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Q. 팀워크가 단단해진 비결과 '봄비'의 인기
나나와 방윤하는 "서로를 향한 응원과 배려가 쌓이며 팀이 끈끈해졌다"고 전했으며, 임서원은 미주 투어 당시 무대 위아래에서 서로의 컨디션을 세심하게 챙기며 깊은 신뢰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최근 수록곡 '봄비'가 차트 역주행을 하며 큰 사랑을 받는 것에 대해 오윤아는 "유니스라는 이름이 대중에게 선명하게 각인된 것 같아 뿌듯하다"며 더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는 열정을 내비쳤다.
Q. 멤버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와 2026년의 목표
리더 진현주는 "2년 동안 부족한 리더를 잘 따라준 멤버들이 고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2026년을 맞이한 목표로 엘리시아는 "더 많은 분이 에버애프터가 되어 우리와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전했고, 방윤하는 "기분 좋은 놀라움을 드릴 수 있는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Q. 팬들에게 전하는 한마디
마지막으로 유니스는 에버애프터를 향해 "우리가 무럭무럭 자랄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며 지치지 않는 응원을 당부했다. "여러분의 사랑 덕분에 꿈을 하나씩 이뤄가고 있다"는 젤리당카의 인사처럼, 유니스는 앞으로도 팬들과 함께 더 넓은 글로벌 무대를 향해 나아갈 계획이다.
사진=F&F엔터테인먼트











